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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교육 → 치유**·**치료의 접근보다 춤 본질의 공유 가능성 · 춤을 통한 소통 가능성에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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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김보라 안무가와 조희경 전문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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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김보라: 춤의 본질에는 치유라는 개념이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춤을 통해 장애아동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이 자연스레 따라오기를 바란다. 그 자체가 치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애아동 대상 교육콘텐츠를 만드는 환경에 의해 우리도 모르게 일반적인 치유·치료 개념을 가지고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개념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춤의 본질이 흐릿해지는 시점에서 주객이 전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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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Q. 조희경: 춤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언제부터 하셨고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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