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를 낼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악기가 될 수가 있을까? → 그렇다면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

아이디어 공유회 내용과 일부 변경

시각 장애인이 연주 가능한 악기를 개발하는 것 동일. 실행 가능성을 염두한 연주 방법의 변화 모색.

음계를 통한멜로디연주 →타악기 원리에 따라사운드연주

실행 가능성

멜로디 연주는 일정 부분 훈련 기간 필요. 다양한 확장을 위해 단순한 연주 방법 → 연주 방법이 어렵지 않아야 키트형태로 보급 가능

화가 난 기록자에게 혼나는 조동광 작가(처럼 찍힌 사진)

화가 난 기록자에게 혼나는 조동광 작가(처럼 찍힌 사진)


❓ 우리는 어떤 레이어를 쌓을 수 있을까? (신체와 청각을 활용하는 콘텐츠의 재료, 형태 검토)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


<aside> ❓ 열려있고 확장되는 연주방법에 대해서 (개발 콘텐츠 확인 및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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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그냥 연주하는 게 아니라. 내 몸으로 연주하는 거예요. 내 몸이 악기가 되는 거에요. 내가 악기가 되는 거예요.” (이예린 주임_워크숍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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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내가 악기에 포함이 되는 게 계속 느껴졌어요. 예를 들어 커다란 레인 스틱을 돌리면 마치 내가 바이올린의 활 같은 존재가 되는거죠. 내가 포함되어야 딱 완성이 되는 그런 소리 나는 기구”(이려진 전문가_워크숍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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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처음 접근할 때, 머리에 쓰는 악기, 허리에 차는 악기, 어깨에 메는 악기, 다리에 붙이는 악기, 등에 메는 악기, 이런 식으로 몸에 웨어러블 하는 처음에 저도 그렇게 접근했어요.” (띠리리제작소_워크숍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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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날아 가겠지만. 무릎을 떨어 오히려 소리가 날 수 있게’

‘복은 날아 가겠지만. 무릎을 떨어 오히려 소리가 날 수 있게’

‘야심 차게 만든. 고개를 돌리면 여기도 소리가 나고 여기도 소리가 나고’

‘야심 차게 만든. 고개를 돌리면 여기도 소리가 나고 여기도 소리가 나고’

‘점자처럼 눈을 감고 홈에 끼우며’

‘점자처럼 눈을 감고 홈에 끼우며’

‘음계는 다음 문제. 만들어진 타악기는 미세하게 다른 소리를 내고 그 음들이 연결만 돼도 음악이 완성될 거라는 희망’

‘음계는 다음 문제. 만들어진 타악기는 미세하게 다른 소리를 내고 그 음들이 연결만 돼도 음악이 완성될 거라는 희망’

<aside> 📌 개발과정丨소리나는 공방

작가 콘텐츠 개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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