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기기를 쓰고, 가상세계 안에서 대면하여 조형, 전시 등을 가능하게 하는 오픈 월드 가상세계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그램.
- VR(virtual reality)은 컴퓨터 등을 사용한 인공적인 기술로 만들어낸 실제와 유사하지만, 실제가 아닌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 혹은 그 기술 자체를 의미하고, 요즘에는 머리에 쓰고 즐기는 가상현실 디바이스를 통칭한다.
- 만들어진 가상의 환경이나 상황 등, 실제와 유사한 공간적, 시간적 체험을 하게 함으로써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 단순히 가상현실의 몰입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만남과 교육, 게임 등 여러 분야로 발전하고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누구와 함께 했을까요?
- 20~30대 성인 6명(영화감독, 미술가, 초등학교 선생님 등)
무엇을 어떻게 했을까요?
📎 회차를 클릭하면 세부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 어떤 준비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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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진행 및 장소
예술가 1인, VR프로그램 기술선생님1인 /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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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장비 및 도구
PC or 노트북 1개, 책상, 의자, 오큘러스 VR기기, 유토, 스마트폰&스마트폰 거치대 1개
- 예술가 & 참여자 1인 기준
- 밑줄은 예술가 1인에 추가되는 사항
- 세부 도구 회차별 확인 가능
💡 에디터가 읽어 낸 프로그램
느슨한 공동체의 골목놀이
프로그램 진행 사진
예술가 인터뷰
https://youtu.be/ZVdXekHZ4Ws
예술가 소개
정지현
세상의 많은 사물로부터 조각의 기능과 움직임을 배운다.
물질의 집합, 해체, 조립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가진 공고한 질서로부터 해방될 가능성을 탐구해왔다.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창작 워크숍> 강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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