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면, 드로잉 기반의 프로그램.
- 비대면 상황 속에서 서로 만나지 못하는 상황을 이용해 새로운 소통의 방식을 고민한다.
- 시각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를 상상하는 그림을 공유하고 조형 언어로 대화하며 서로의 다양한 차이와 공감을 경험한다.
누구와 함께 했을까요?
무엇을 어떻게 했을까요?
📎 회차를 클릭하면 세부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 어떤 준비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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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진행 및 장소 예술가 2인 /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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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장비 및 도구 PC or 노트북 1개, 무선이어폰, 웹캠(i-rocks IRC70), 카메라 삼각대 1대, 책상, 의자, 드로잉 커튼, 얼굴 가리개, 8절 스케치북, 아크릴 도형, 각종 드로잉 도구 
- 예술가 & 참여자 1인 기준
- 밑줄은 예술가 1인에 추가되는 사항
- 세부 도구 회차별 확인 가능
 
💡 에디터가 읽어 낸 프로그램
우리가 화면 너머로 보고 만지고 느낀 것
프로그램 진행 사진

예술가 인터뷰
https://youtu.be/8oUiTUl3o90
예술가 소개

이현우
그림을 그리며 여러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변을 거닐며 그림이 되는 순간을 발견한다. 평범하고 쉽게 지나칠 만한 장면들로부터 시각적 특별함을 찾는다. 다르게 보고자 하는 작업적 태도는 예술 교육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
[email protected]

김민수
일상의 다양한 모양을 탐구하고 그리는 페인터이다.
2018년부터 작업 활동과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여러 지역에서 예술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