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진행 및 장소
예술가 2인 / 작업실
필요 장비 및 도구
PC or 노트북 1개, 무선이어폰, 웹캠(i-rocks IRC70), 카메라 삼각대 1대, 책상, 의자, 드로잉 커튼, 얼굴 가리개, 8절 스케치북, 아크릴 도형, 각종 드로잉 도구
이현우
그림을 그리며 여러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변을 거닐며 그림이 되는 순간을 발견한다. 평범하고 쉽게 지나칠 만한 장면들로부터 시각적 특별함을 찾는다. 다르게 보고자 하는 작업적 태도는 예술 교육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
김민수
일상의 다양한 모양을 탐구하고 그리는 페인터이다.
2018년부터 작업 활동과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여러 지역에서 예술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