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컴퍼니, 공터(S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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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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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터(SENTA)]

5그룹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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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컴퍼니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계와 기술을 단순히 해보는 것에 그치는 것 이 아니라 철학적인 것을 포함하여 기능적인 것과 수혜자들이나 참 여자들에 대한 어떤 니즈나 이런 것들까지 파악하는 전반적인 것들 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문화예술교육은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도구로서의 만남이 아니라 문화예술을 한 번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메타버스가 조금 더 민주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고, 거리나 시간에 상관없이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또 코로나 상황 속에서 어떤 위험 요소를 안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쓸 수 있겠다는 것을 조금 더 느낄 수 있었고, 그것들이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되는 것들은 그것들을 직접적으로 어떻게 생활이나 지역과 연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공터(SENTA)

🔹두근두근 마이비트라는 이름으로 1기와 2기를 나눠서 진행했고, 셀프 인생곡 만들기라는 큰 주제를 갖고 디지털 장비를 보면서 꼭 배우지 않더라도 활용하는 작업으로 뭔가를 시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알고리즘은 컴퓨터라는게 결국 입력을 하면 출력이 되는 구조이기에, 내가 원하는 값을 출력하기 위해 내가 만들어내는 모든 계산식을 말하는 것을 알고리즘이라하며 논리 구조, 나라는 데이터가 그냥 허공에 떠다니는 나의 경험들이 나라는 사람을 만나서 나한테 입력되어 셀프 응원곡으로 출력되는 : 내가 만들어내는 알고리즘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