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img src="/icons/light-bulb_gray.svg" alt="/icons/light-bulb_gray.svg" width="40px" /> 기록집 전문은 다운로드후 확인 가능합니다

(발달장애특화) 일상색채수집보관함_기록집.pdf

→ 아래 세부내용은 ‘►’ 클릭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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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icons/exclamation-mark_gray.svg" alt="/icons/exclamation-mark_gray.svg" width="40px" /> 시작하기전에

• <메모장>은 2021 비대면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뉴미디어 예술 그룹 노드 트리(NODE TREE)가 키트 <그림판>을 만드는 과정을 기록자 황바롬이 곁에서 보고 남긴 글 모음입니다. </aside>

1. 길고 긴 서론

<aside> <img src="/icons/layers_lightgray.svg" alt="/icons/layers_lightgray.svg" width="40px" /> 2. 비대면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 뜻밖의 제안

• 잘 다니고 있어요

• 원래 여행가기 전날이 제일 신나는 거니까

• 습習의 시간

그렇다면 우리가 비대면이 아닌 방식으로, 자기표현이 서툰 사람을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할까요?

• 노드 트리는 사람마다 개별성과 고유성이 다양한 만큼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하나로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인지능력이나 표현이 서툴어도 감각이 굉장히 발달해있다는 점, 대리인이나 조력자가 일상에 함께 한다는 점에 주목 하고자 했다. → 발달장애인은 ‘유아’의 특성과 닮아있다.

• 말랑하고 나긋하게

• 갑자기 옥수수

• 사이보그 반려의 탄생

• 좋은 아침입니다

• 바라보는 곳으로 들어가 보면 만나게 되는

• 랜선 너머 풍겨오는

<발달장애와 마을포럼> 세 번째 만남에서 기억에 남는 활동가 보루의 말 일부를 전합니다. 가급적 전체 영상을 통해 꿈뜰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발달장애인의 삶에서 교육과 일과 일상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반복되고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안정감을 주는 작은 공간 안에서, 익숙하고 안전한 사람들 사이에서, 머리와 가슴과 손발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일상이 조화롭게, 효율적으로 통합되기를 바랍니다. 장애가 있건 없건 앞으로 생기건.” 발달장애와 마을포럼 [3회차] 꿈이자라는뜰 홍성이야기_영상 보기

• 옥수수파티

• 해야 할 말

• 나무의 행방

• 백만 원짜리 키트를 만들 거예요

• 신문물

그리고 <비.장.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는 것들을 나눠봅니다.

• #지금, 이것이, 정말 필요할까?
• #백만 원짜리 키트의 이유

• 노드 트리 개인전_위성악보 시리즈 KARMA

• 왜 여기 있어

• 떠나간 곰돌이와 노래로 돌아온 고구마

• 어디까지 왔니

• 우리에게 필요한 건 연동, 그리고 시간

demo 2. 사이보그 반려_그림판 프로젝트 → 개발과정

• 위기의식

• 아침부터 밤까지

• 대공개

demo 2. 사이보그 반려_그림판 프로젝트 → 콘텐츠 소개

• 모던 양파의 뜻은 무엇일까요

demo 2. 사이보그 반려_그림판 프로젝트 → 시범적용 워크숍

• 그림판의 진화~ing

Question 1 쉽고 부담 없이 쓸 수 있으려면?

• 색의 기능에 대해서 배워 본다.
  • 공통의 인지언어
• Question 2 발달장애인과 삶과 연계지점을 늘리려면?

  • 나무 판 대신 코르크 판에, 컬러칩 대신 색종이를 오려서 붙여보면 어떨까?

    

    • 보급형 가능성 → demo 3. 일상색채수집보관함 <그림판> 색 상징 버전 제작
• Question 3 조력자의 역할과 태도?
  • 더 구체적인 언어와 다양한 단계 설정

•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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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icons/layers_lightgray.svg" alt="/icons/layers_lightgray.svg" width="40px" /> 3. 메모장을 닫으며

• 비대면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의 기록은 한 마디로 어려웠습니다. 비-대면, 장애-인, 문화, 예술, 교육, 콘텐츠, 개발 이라는 단어들의 조합에서 하나라도 놓친다면 그건 비대면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이 아니게 될까봐 첫 발을 내딛기 망설여졌습니다. </a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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