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개발 내용 논의 흐름 丨들쭉날쭉 질문의 길을 트고
<aside> 💡 청각장애 자체에 대한 논의 이전에 개별성을 가진 존재로서의 사람에 대해 근본적 질문
왜 장애인에 대한 접근이 개별성이 아닌 장애 유형으로부터 시작되는지? 이러한 관점에는 무엇이 있는지?
→ 오히려 청각장애 자체에 대해 조사나 공부를 하는 것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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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청각장애작품 검색결과
청각장애인의 삶을 그려낸 영화 리스트
<aside> ❓ 청각장애인 만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까? → 장애와 비장애의 분리?
<aside> 💡 청각장애인만 제공되는 콘텐츠가 아닌 청각장애인도 참여 가능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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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콘텐츠에서 청각장애인도 참여 가능한 것은 무엇일까? → 다른 감각의 연결·확대
소리에 대한 요소를 줄여야 할까? → 소리를 내는 것도 적극 고려
<aside> 💡 청각장애인만 제공되는 콘텐츠가 아닌 청각장애인도 참여 가능한 콘텐츠 중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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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https://coolenjoy.net/bbs/28/177703?sst=wr_good&sod=asc&sop=and&page=31280
<aside> ❓ 소리를 내는 것과 말하는 것?
<aside> ❓ 감각의 치환 → 소리로 다양한 표현을 해보는 실험
<aside> 💡 동등하게 낯선 경험 → ‘놀이’의 요소
청각적 요소로서의 소리를 시각적 요소로 치환해보는 시도 → 비장애인 혹은 청인도 다른 감각을 사용해서 해보는 낯섦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
→ 누군가를 위한 특별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개발자를 포함하여) 서로에게 낯선 경험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동등한 관계 설정이자 콘텐츠 개발
→ 누군가를 장애인으로 만들지 않는(혹은 되는 범위를 줄이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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