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해랑, 달의곡선, 극단 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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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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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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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잼박스

3그룹 회의록

Untitled

늘해랑

🔹프로그램의 목표는 알고리즘과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비대면으로 ‘보이는 라디오 컨텐츠’로 진행했습니다. 영상으로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연기 혹은 공연을 진행을 해도 좋고, 그게 어려운 분들은 얼굴을 가리거나 피규어나 혹은 본인이 직접 창작한 그림을 캐릭터화하여 인형극처럼 진행하는 방식도 제안했습니다.

달의 곡선

🔹미디어 기술을 통해 예술인 자녀를 둔 중장년 대상자와 예술인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입니다.

🔹20~30대 예술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그 분들이 생각하는 고민, 걱 정들을 우리가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두 입장 간에 원활한 소통이나 이해를 해보는 시간을 갖자는 생각으로 구성을 했는데, 진행을 하다보니 실제 부모 자식 관계가 아니라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얘기를 해도 또 다른 효과가 생겨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극단 잼박스

🔹키워드는 통합교육, 특수교육, 온라인교육, 예술교육으로 검색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점자도서관, 서울맹학교, 효정학교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창의적인 질문을 하기 위해 예술교육에 대한 질문보다는 아이들과 오랫동안 생활하셨기 때문에 그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순간순간 느꼈던 감정과 그 감정을 발견한 지점들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아이들을 직접 만나 아이들의 반응을 보니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들 이 아이들을 배려하고자 했을 때, 아이들의 상상력이나 연극적인 요 소들을 제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