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리드리
2그룹 회의록
예술융합연구소 새론
🔹‘종이 또는 2D 교보재를 VR로 교체했을 때, 창의성과 확장성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볼 예정이며, 블렌디드 수업으로 연계하여 예술 교육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스스로 답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메타버스 교실 안에서 아이들이 문제 인식을 가지고 토론하도록 만들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다음 대면 수업 때 그 주제를 연계하여 수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교육적 목적에 합당한 소스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술교육연구소 에듀몽
🔹키워드 : 참여자가 생각지도 못한 무엇인가를 체험하게 하는것도 우연성이다.
🔹아이들이 움직임과 부정적 감정 컨트롤에 있어 조심스러운 부분이 존재하며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길 희망하여 서로 이야기를 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의 경계심이 존재 + 통제된 시설은 우연성을 경험하게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연성은 지속성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우리는 연결되어 있으며, 느끼는 것이 보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파리드리
🔹단순화, 추상화된 게임을 만들고자 하며 심플하게 저비용으로 가깝게 테크놀로지에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초감각 전시(비온더로드), 몰입형 전시, 시각 설치 미술 융합-감각 전시 등 현장답사를 진행 중입니다.
🔹어린 왕자라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어떠한 창작품을 전시해 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팀 내에서 중요하게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은 ‘게임화’입니다. 간단한 퀴즈라던가, 전시를 보게 만드는데 어떠한 과제가 부여된다던가 하는 식으로 게임화를 생각했고 비대면에서만 할 수 있는 예술교육은, 대면에서 줄 수 없는 것이 무엇이고 또한, 어떻게 줄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