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기다리기 I 과정 중 가장 어려운 단계 창작자 부모님의 목소리 (창작 지원자)


‘자기 몰두의 창작’을 긍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창작 지원자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었나 (내용 전문은 아트북 다운로드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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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1. 《소리회화란 무엇인가?》 란 무엇인가?

2021년 3월부터 김효나 소설가와 김현우 창작자는 글을 통해 ‘소리회화’에 대한 1:1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대화의 제목은 바로 《소리회화란 무엇인가?》이다. 김현우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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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나 소설가와 김현우 창작자는 글을 통해 ‘소리회화’에 대한 1:1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김효나 소설가와 김현우 창작자는 글을 통해 ‘소리회화’에 대한 1:1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aside> 💡 김현우의 텍스트 작업소리회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화 진행: 김효나 / 참여: 김성원 (김현우 창작자의 어머니), 김도석 (김현우 창작자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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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2. 바라지 않고 기꺼이 즐긴다

고혜실 I 자수를 놓는 사람, 정진호 창작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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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호×고혜실, <수호환수 제작소>, 2021, 예술장돌뱅이

▲ 정진호×고혜실, <수호환수 제작소>, 2021, 예술장돌뱅이

“너는 뭐가 그렇게 재밌니? 너는 왜 심심하지도 않아? 우리는 너를 보면 한숨이 나오는데, 네 걱정으로 땅이 꺼지겠는데, 심지어 걱정을 잠시라도 잊을라치면 어째 엄마가 되서 그리도 태평이냔 소릴 듣는데 너는 뭐가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건데? 응?”


▲ (좌) 정진호, <마리오의 변신>, 2009, 종이에 연필, 29.7×21cm (우) 정진호, <나는 괴물>, 2017, 종이에 연필, 29.7×21cm

▲ (좌) 정진호, <마리오의 변신>, 2009, 종이에 연필, 29.7×21cm (우) 정진호, <나는 괴물>, 2017, 종이에 연필, 29.7×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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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렉스와 레온>, 2011, 종이에 연필, 색연필, 21×29.7cm

정진호, <렉스와 레온>, 2011, 종이에 연필, 색연필, 21×29.7cm

고혜실, <공룡과 소년>, 2016, 면직물에 자수, 37×37×20cm

고혜실, <공룡과 소년>, 2016, 면직물에 자수, 37×37×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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